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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전략도시' 기반 시설 확충
입력 2019.06.20 (23:52) 수정 2019.06.20 (23:52) 뉴스9(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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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소 전략도시,
충주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이
속속 확충되고 있습니다.

수소차 생산과
연구·개발 시설, 충전소 등이
잇따라 생겨
수소차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유일, 세계 최대 규모로
수소차 연료전지 스텍을 생산하는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2공장 증설로
현재, 연간 3천 대인 스텍 생산량이
연말에는 두 배로 늘고,
2022년에는 4만 대로 13배 증가합니다.

이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용 생산기지인 현대 모비스가
수소 충전소를 공장 안에 설치하고
충주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3분이면 6백여 ㎞를 달릴 수 있는
수소 5㎏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주권/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장[인터뷰]
"수소 스텍을 생산하면서 차의 품질 평가를 목적으로 설치했습니다만, 충주시의 수소 전략도시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기여하는 목적으로 개방하게 되었습니다."

충주시민 제1호
수소차 주인공도 탄생해
시범 충전을 했습니다.

시장 관용차를 비롯해
충주 시내에서 운행되는 수소차는
현재 17대.

충전소가 없어 그동안
타 지역 충전소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연말까지
수소차 100대 보급이 목표인 충주시도
충전소 설치를 서두르는 등
수소차 도시 조성에 공을 쏟고 있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인터뷰]
"현재 충전소를 짓기 위한 일을 착착 진행하고 있고, 빠르면 11월 중에 완공이 될 겁니다. 시험 준비를 거치면 늦어도 12월 중에 운영이 될 테니까…."

수소 전기차
원스톱 지원 센터 구축 등
수소 관련 공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된 충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수소 융·복합 실증단지 선정에도
힘이 실리면서,
수소 전략 도시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선희입니다.
  • '수소 전략도시' 기반 시설 확충
    • 입력 2019-06-20 23:52:02
    • 수정2019-06-20 23:52:59
    뉴스9(충주)
[앵커멘트]

수소 전략도시,
충주 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이
속속 확충되고 있습니다.

수소차 생산과
연구·개발 시설, 충전소 등이
잇따라 생겨
수소차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유일, 세계 최대 규모로
수소차 연료전지 스텍을 생산하는
현대모비스 충주공장.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2공장 증설로
현재, 연간 3천 대인 스텍 생산량이
연말에는 두 배로 늘고,
2022년에는 4만 대로 13배 증가합니다.

이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용 생산기지인 현대 모비스가
수소 충전소를 공장 안에 설치하고
충주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3분이면 6백여 ㎞를 달릴 수 있는
수소 5㎏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주권/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장[인터뷰]
"수소 스텍을 생산하면서 차의 품질 평가를 목적으로 설치했습니다만, 충주시의 수소 전략도시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기여하는 목적으로 개방하게 되었습니다."

충주시민 제1호
수소차 주인공도 탄생해
시범 충전을 했습니다.

시장 관용차를 비롯해
충주 시내에서 운행되는 수소차는
현재 17대.

충전소가 없어 그동안
타 지역 충전소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연말까지
수소차 100대 보급이 목표인 충주시도
충전소 설치를 서두르는 등
수소차 도시 조성에 공을 쏟고 있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인터뷰]
"현재 충전소를 짓기 위한 일을 착착 진행하고 있고, 빠르면 11월 중에 완공이 될 겁니다. 시험 준비를 거치면 늦어도 12월 중에 운영이 될 테니까…."

수소 전기차
원스톱 지원 센터 구축 등
수소 관련 공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된 충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수소 융·복합 실증단지 선정에도
힘이 실리면서,
수소 전략 도시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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