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KTX 오송역 단전사고로 중단됐던
청주시 오송읍 다락교 공사가 다시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한국도로공사의 자문을 거쳐
과선교 건설 경험이 많은 전문 업체를 선정해
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이뤄집니다.
단전사고는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5시쯤 발생해
KTX와 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KTX 오송역 단전사고로 중단됐던
청주시 오송읍 다락교 공사가 다시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한국도로공사의 자문을 거쳐
과선교 건설 경험이 많은 전문 업체를 선정해
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이뤄집니다.
단전사고는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5시쯤 발생해
KTX와 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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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KTX 오송역 단전 초래 다락교 공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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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1 08:22:37
지난해 11월
KTX 오송역 단전사고로 중단됐던
청주시 오송읍 다락교 공사가 다시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한국도로공사의 자문을 거쳐
과선교 건설 경험이 많은 전문 업체를 선정해
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이뤄집니다.
단전사고는
지난해 11월 20일 오후 5시쯤 발생해
KTX와 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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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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