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로 성매매 영업...11명 검거

입력 2019.06.20 (1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인터넷 광고를 보고 연락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7살 김 모 씨 등 6명과

태국과 중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포털 사이트에 성매매 광고를 하고

이를 보고 전화를 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주들의 휴대전화를 분석해

성매수 남성들의 신원을 확인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터넷 광고로 성매매 영업...11명 검거
    • 입력 2019-06-21 08:22:48
    청주
충북지방경찰청은
인터넷 광고를 보고 연락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7살 김 모 씨 등 6명과
태국과 중국 국적의 성매매 여성 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포털 사이트에 성매매 광고를 하고
이를 보고 전화를 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주들의 휴대전화를 분석해
성매수 남성들의 신원을 확인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