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미식도시 조성, 음식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시가 선정하는 맛집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평가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은 올 연말까지
제천지역 2,600여 개 음식점의
맛과 서비스 등을 평가한 뒤
30여 개의 대표 맛집을 선정하게 됩니다.
제천시는 그동안
한방 약선음식을 파는 '약채락',
값이 저렴한 '착한가격 업소' 등을 지정했지만
객관적으로 평가한 '맛집' 제도는 처음이라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검증된 식당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식도시 조성, 음식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시가 선정하는 맛집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평가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은 올 연말까지
제천지역 2,600여 개 음식점의
맛과 서비스 등을 평가한 뒤
30여 개의 대표 맛집을 선정하게 됩니다.
제천시는 그동안
한방 약선음식을 파는 '약채락',
값이 저렴한 '착한가격 업소' 등을 지정했지만
객관적으로 평가한 '맛집' 제도는 처음이라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검증된 식당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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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맛집' 선정 제도 운영… 평가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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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1 08:23:06
제천시가
미식도시 조성, 음식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시가 선정하는 맛집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평가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은 올 연말까지
제천지역 2,600여 개 음식점의
맛과 서비스 등을 평가한 뒤
30여 개의 대표 맛집을 선정하게 됩니다.
제천시는 그동안
한방 약선음식을 파는 '약채락',
값이 저렴한 '착한가격 업소' 등을 지정했지만
객관적으로 평가한 '맛집' 제도는 처음이라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검증된 식당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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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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