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태권도부가
지난 14일부터 오늘(아침: 어제)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49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청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
한체대와 같은 메달을 획득했지만
체급참가 인원에서 밀려 준우승했습니다.
특히 54kg급에 출전한 최원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며
이 체급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오늘(아침: 어제)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49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청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
한체대와 같은 메달을 획득했지만
체급참가 인원에서 밀려 준우승했습니다.
특히 54kg급에 출전한 최원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며
이 체급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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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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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1 08:23:42
청주대학교 태권도부가
지난 14일부터 오늘(아침: 어제)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49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준우승했습니다.
청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
한체대와 같은 메달을 획득했지만
체급참가 인원에서 밀려 준우승했습니다.
특히 54kg급에 출전한 최원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며
이 체급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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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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