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중부권 택배 터미널 기공식이 오늘
진천군 초평면 은암산업단지 내 예정부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2022년 가동 예정인
택배 터미널은
14만 제곱미터 부지에 건립되며
1일 택배 처리량이 150만 상자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충청북도, 진천군은
지난해 말,
3천억 원 규모의 관련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중부권 택배 터미널 기공식이 오늘
진천군 초평면 은암산업단지 내 예정부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2022년 가동 예정인
택배 터미널은
14만 제곱미터 부지에 건립되며
1일 택배 처리량이 150만 상자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충청북도, 진천군은
지난해 말,
3천억 원 규모의 관련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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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에 전국 최대 택배 물류기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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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1 08:24:00
종합물류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중부권 택배 터미널 기공식이 오늘
진천군 초평면 은암산업단지 내 예정부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2022년 가동 예정인
택배 터미널은
14만 제곱미터 부지에 건립되며
1일 택배 처리량이 150만 상자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충청북도, 진천군은
지난해 말,
3천억 원 규모의 관련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중부권 택배 터미널 기공식이 오늘
진천군 초평면 은암산업단지 내 예정부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2022년 가동 예정인
택배 터미널은
14만 제곱미터 부지에 건립되며
1일 택배 처리량이 150만 상자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충청북도, 진천군은
지난해 말,
3천억 원 규모의 관련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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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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