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오는 23일
와룡면 주진교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를 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큰입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가장 많이 잡은 순서대로 시상한 뒤
잡은 물고기로 만든 요리 시연회도
함께 마련합니다.
또 남은 물고기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어분비료로 만들어
인근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끝)
와룡면 주진교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를 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큰입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가장 많이 잡은 순서대로 시상한 뒤
잡은 물고기로 만든 요리 시연회도
함께 마련합니다.
또 남은 물고기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어분비료로 만들어
인근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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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생태교란 외래어종 잡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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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1 08:52:16
안동시는 오는 23일
와룡면 주진교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를 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큰입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가장 많이 잡은 순서대로 시상한 뒤
잡은 물고기로 만든 요리 시연회도
함께 마련합니다.
또 남은 물고기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어분비료로 만들어
인근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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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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