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도내 3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강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과 영덕, 청도지역에
순회 강사제를 도입해
각 지역별로 30여 개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지역
전체 학생 수는 줄었지만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다며
순회 강사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도내 3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강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과 영덕, 청도지역에
순회 강사제를 도입해
각 지역별로 30여 개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지역
전체 학생 수는 줄었지만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다며
순회 강사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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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학교 순회 전문강사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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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1 08:52:30
경북교육청은
도내 3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강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송과 영덕, 청도지역에
순회 강사제를 도입해
각 지역별로 30여 개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해당 지역
전체 학생 수는 줄었지만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다며
순회 강사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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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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