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종로의
오랜 맛집 거리가
골목경제권으로 개발됩니다.
대구시는
종로 맛집 골목번영회의
'지금은 종로시대' 사업이
올해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낙후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가로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업 완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상권 내몰림 현상,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건물주와 상인, 주민 간
상생협약도 추진합니다. (끝)
오랜 맛집 거리가
골목경제권으로 개발됩니다.
대구시는
종로 맛집 골목번영회의
'지금은 종로시대' 사업이
올해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낙후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가로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업 완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상권 내몰림 현상,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건물주와 상인, 주민 간
상생협약도 추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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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종로 맛집거리, 골목경제 명소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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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1 09:29:42
대구 중구 종로의
오랜 맛집 거리가
골목경제권으로 개발됩니다.
대구시는
종로 맛집 골목번영회의
'지금은 종로시대' 사업이
올해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낙후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가로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업 완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상권 내몰림 현상,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건물주와 상인, 주민 간
상생협약도 추진합니다. (끝)
오랜 맛집 거리가
골목경제권으로 개발됩니다.
대구시는
종로 맛집 골목번영회의
'지금은 종로시대' 사업이
올해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낙후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가로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업 완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상권 내몰림 현상,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건물주와 상인, 주민 간
상생협약도 추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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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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