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총리실서 검토…국토부-동남권 합의
입력 2019.06.20 (18:00)
수정 2019.06.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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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국무총리실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국토교통부와 단체장들이 전격 합의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경남·부산·울산 단체장들은 오늘(20일)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합의하고
그 결과에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검토 시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총리실 주재로 국토부와 경남 부산 울산이
함께 정하기로 했습니다.
국무총리실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국토교통부와 단체장들이 전격 합의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경남·부산·울산 단체장들은 오늘(20일)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합의하고
그 결과에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검토 시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총리실 주재로 국토부와 경남 부산 울산이
함께 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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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 총리실서 검토…국토부-동남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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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1 09:51:49
- 수정2019-06-21 09:51:57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국무총리실에서 다시 검토하기로
국토교통부와 단체장들이 전격 합의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경남·부산·울산 단체장들은 오늘(20일)
동남권 관문 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합의하고
그 결과에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검토 시기와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총리실 주재로 국토부와 경남 부산 울산이
함께 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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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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