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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면허취소 수준 음주 상태’
입력 2019.06.22 (06:37) 수정 2019.06.22 (08: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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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6일 인천공항고속도로 한가운데 내려 교통사고로 숨졌던 여배우는 사고 당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했고, 이 여배우를 치어 숨지게 했던 승용차와 택시는 과속을 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2차로에서 내려 의문의 교통사고로 숨졌던 여배우 28살 한 모씨, 한 씨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다는 최종 부검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았다고 경기도 김포경찰서가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한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 이상이라고만 밝히고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 씨는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지만,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공소권 없음'으로 처분됩니다.

그러나,한 씨의 남편은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한 씨의 남편은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소변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남편은 그러나, 한 씨가 차량을 2차로에 세운 이유와 한 씨의 음주 운전 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한 씨를 치어 숨지게 한 승용차와 택시 운전자들이 모두 시속 120km 이상 과속한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도로교통법상 상해치사 혐의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 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면허취소 수준 음주 상태’
    • 입력 2019-06-22 06:38:08
    • 수정2019-06-22 08:04:11
    뉴스광장 1부
[앵커]

지난달 6일 인천공항고속도로 한가운데 내려 교통사고로 숨졌던 여배우는 사고 당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했고, 이 여배우를 치어 숨지게 했던 승용차와 택시는 과속을 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박재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2차로에서 내려 의문의 교통사고로 숨졌던 여배우 28살 한 모씨, 한 씨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다는 최종 부검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았다고 경기도 김포경찰서가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한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 이상이라고만 밝히고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 씨는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지만,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공소권 없음'으로 처분됩니다.

그러나,한 씨의 남편은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한 씨의 남편은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고 인근 화단에서 소변을 본 뒤 돌아와 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남편은 그러나, 한 씨가 차량을 2차로에 세운 이유와 한 씨의 음주 운전 여부에 대해서는 계속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또,한 씨를 치어 숨지게 한 승용차와 택시 운전자들이 모두 시속 120km 이상 과속한 것을 확인하고, 이들을 도로교통법상 상해치사 혐의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박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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