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유성터널서 승용차 화재
입력 2019.06.22 (09:14)
수정 2019.06.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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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20분쯤 대전시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유성터널 안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달리는 도중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달리는 도중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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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유성터널서 승용차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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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2 09:14:23
- 수정2019-06-22 09:16:21

어젯밤 9시 20분쯤 대전시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유성터널 안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달리는 도중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달리는 도중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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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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