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수족구병 확산…개인 위생관리 철저

입력 2019.06.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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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입안에

물집이 생기고 고열이 나는

영유아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최근 기온이 오르며

병원 소아청소년과마다

수족구병 증상을 보이는 영유아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족구병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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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 수족구병 확산…개인 위생관리 철저
    • 입력 2019-06-22 18:00:37
    제주
손이나 입안에
물집이 생기고 고열이 나는
영유아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최근 기온이 오르며
병원 소아청소년과마다
수족구병 증상을 보이는 영유아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족구병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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