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9.06.22 (20:02) 수정 2019.06.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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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쟁나면 이란 ‘말살’될 것”…전운 고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나면 이제껏 볼 수 없던 말살이 될 거라고 이란에 경고했습니다. 이란도 미국의 위협에 맞설 뜻을 분명히 하며, 중동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黃 “아들 일화로 가깝게”…“청년들에게 상처”

"아들이 부족한 스펙에도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 특강 발언이 논란입니다. 아들 일화로 친근감을 주려했다는 해명에도, "청년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태수 전 회장 4남 송환…檢, 부친 행방 조사

정태수 한보그룹 전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도피 21년 만에 두바이에서 붙잡혀 송환됐습니다. 검찰은 정 씨를 상대로 정 전 회장의 행방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무정부상태’ 베네수엘라 하루 4천 명 고국 등져

사실상 무정부 상태인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매일 4천여 명이 국경을 넘고 있습니다.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 왜 고국을 떠나야 하는지, 이유를 밀착 취재했습니다.

국가에 몸 바친 ‘검역 탐지견’, 죽으면 ‘쓰레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검역탐지견들이 죽으면 검역 압수품과 함께 소각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가에 몸 바친 사역견을 쓰레기 취급한 실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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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9-06-22 20:05:05
    • 수정2019-06-22 20:08:13
    뉴스 9 예고
트럼프 “전쟁나면 이란 ‘말살’될 것”…전운 고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나면 이제껏 볼 수 없던 말살이 될 거라고 이란에 경고했습니다. 이란도 미국의 위협에 맞설 뜻을 분명히 하며, 중동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黃 “아들 일화로 가깝게”…“청년들에게 상처”

"아들이 부족한 스펙에도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 특강 발언이 논란입니다. 아들 일화로 친근감을 주려했다는 해명에도, "청년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태수 전 회장 4남 송환…檢, 부친 행방 조사

정태수 한보그룹 전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도피 21년 만에 두바이에서 붙잡혀 송환됐습니다. 검찰은 정 씨를 상대로 정 전 회장의 행방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무정부상태’ 베네수엘라 하루 4천 명 고국 등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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