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담양시장 '동물매매' 중단 촉구
입력 2019.06.22 (22:08)
수정 2019.06.22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의 동물단체가
담양 전통시장에서 강아지 등을
사고 파는 행위가 불법이라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캣맘협의회와
담양동물학대방지시민연합 등 24개 동물단체는
오늘 담양읍 5일 시장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개나 고양이 토끼가 밥도 물도 없는
비좁은 철장에 갇혀 있는 것은
불법이고 동물학대"라며
담양군에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담양 전통시장에서 강아지 등을
사고 파는 행위가 불법이라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캣맘협의회와
담양동물학대방지시민연합 등 24개 동물단체는
오늘 담양읍 5일 시장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개나 고양이 토끼가 밥도 물도 없는
비좁은 철장에 갇혀 있는 것은
불법이고 동물학대"라며
담양군에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물단체, 담양시장 '동물매매' 중단 촉구
-
- 입력 2019-06-22 22:08:52
- 수정2019-06-22 22:12:01
전국의 동물단체가
담양 전통시장에서 강아지 등을
사고 파는 행위가 불법이라며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캣맘협의회와
담양동물학대방지시민연합 등 24개 동물단체는
오늘 담양읍 5일 시장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개나 고양이 토끼가 밥도 물도 없는
비좁은 철장에 갇혀 있는 것은
불법이고 동물학대"라며
담양군에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