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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스포츠 한 자리에…해양레저축제 열려
입력 2019.06.22 (22:09) 수정 2019.06.25 (10:24)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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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해양 레저 스포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축제'가 오늘(22일) 개막해 내일까지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본격 여름을 앞두고 해양 레저 스포츠를 미리 즐기는 현장을 신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핑보드가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커다란 보드에 의지해 중심을 잡아보지만, 금세 바닷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서핑 명소로 알려진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 2019 해양레저축제 현장입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보트와 프리다이빙 등 12개의 해양 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본격 여름을 앞두고 동료들과 함께 바다를 찾은 직장인들은 물장구를 치며 우정을 다집니다.

 강정훈 / 경기도 수원시[인터뷰]
 "주말을 맞아서 워크숍으로 내려왔는데 때마침 해양레저축제가 껴서 직원들이랑 물놀이도 하고 너무 즐겁습니다."

 아이들도 즐거운 건 마찬가지, 서핑보드와 프리다이빙을 하며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레저 기술도 체험해봅니다.

 장재원 / 부산시 해운대구[인터뷰]
 "오늘 친구들이랑 서핑하러 송정 바닷가에 왔는데 시간이 남아서 재미있게 놀다가 이런 신기한 장비도 체험해보고 정말 신기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2017년 해양레저관광객은 580만 명. 산업 규모는 꾸준히 늘어나 2020년에는 세계 시장규모가 4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해양수산부도 오는 2023년까지 해양레저관광객을 연 1천만 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해양레저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KBS 뉴스 신건입니다.
  • 해양 스포츠 한 자리에…해양레저축제 열려
    • 입력 2019-06-22 22:09:33
    • 수정2019-06-25 10:24:14
    뉴스9(부산)
[앵커멘트]

 해양 레저 스포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축제'가 오늘(22일) 개막해 내일까지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본격 여름을 앞두고 해양 레저 스포츠를 미리 즐기는 현장을 신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핑보드가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커다란 보드에 의지해 중심을 잡아보지만, 금세 바닷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서핑 명소로 알려진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린 2019 해양레저축제 현장입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보트와 프리다이빙 등 12개의 해양 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본격 여름을 앞두고 동료들과 함께 바다를 찾은 직장인들은 물장구를 치며 우정을 다집니다.

 강정훈 / 경기도 수원시[인터뷰]
 "주말을 맞아서 워크숍으로 내려왔는데 때마침 해양레저축제가 껴서 직원들이랑 물놀이도 하고 너무 즐겁습니다."

 아이들도 즐거운 건 마찬가지, 서핑보드와 프리다이빙을 하며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레저 기술도 체험해봅니다.

 장재원 / 부산시 해운대구[인터뷰]
 "오늘 친구들이랑 서핑하러 송정 바닷가에 왔는데 시간이 남아서 재미있게 놀다가 이런 신기한 장비도 체험해보고 정말 신기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2017년 해양레저관광객은 580만 명. 산업 규모는 꾸준히 늘어나 2020년에는 세계 시장규모가 4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해양수산부도 오는 2023년까지 해양레저관광객을 연 1천만 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해양레저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KBS 뉴스 신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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