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이빈서 또 규모 5.4 지진
입력 2019.06.23 (00:02)
수정 2019.06.2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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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2일 오후 10시 29분 중국 쓰촨성 이빈시 공현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대망이 밝혔습니다.
진원 깊이는 10㎞이며, 지진 발생 지점은 북위 28.43도, 동경 104.77도입니다.
중국중앙방송(CCTV)는 "아직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전력과 통신은 정상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빈시에서는 지난 17일 밤에도 규모 6.0의 강한 지진이 일어나 13명이 숨지고 약 200명이 다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진원 깊이는 10㎞이며, 지진 발생 지점은 북위 28.43도, 동경 104.77도입니다.
중국중앙방송(CCTV)는 "아직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전력과 통신은 정상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빈시에서는 지난 17일 밤에도 규모 6.0의 강한 지진이 일어나 13명이 숨지고 약 20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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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쓰촨성 이빈서 또 규모 5.4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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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3 00:02:56
- 수정2019-06-23 01:34:56
현지시각 22일 오후 10시 29분 중국 쓰촨성 이빈시 공현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대망이 밝혔습니다.
진원 깊이는 10㎞이며, 지진 발생 지점은 북위 28.43도, 동경 104.77도입니다.
중국중앙방송(CCTV)는 "아직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전력과 통신은 정상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빈시에서는 지난 17일 밤에도 규모 6.0의 강한 지진이 일어나 13명이 숨지고 약 200명이 다쳤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진원 깊이는 10㎞이며, 지진 발생 지점은 북위 28.43도, 동경 104.77도입니다.
중국중앙방송(CCTV)는 "아직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전력과 통신은 정상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빈시에서는 지난 17일 밤에도 규모 6.0의 강한 지진이 일어나 13명이 숨지고 약 20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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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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