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20대, 차량에 치어 숨져…경찰, 뺑소니 조사
입력 2019.06.23 (15:18)
수정 2019.06.23 (15: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 장암동 외곽순환도로에서 뺑소니로 추정되는 교통사고로 2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시 6분쯤 청주시 장암동 제2순환도로에서 22살 A씨가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사망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를 친 승용차는 현장에서 사라졌고,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TV와 차량 블랙박스 등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시 6분쯤 청주시 장암동 제2순환도로에서 22살 A씨가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사망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를 친 승용차는 현장에서 사라졌고,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TV와 차량 블랙박스 등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서 20대, 차량에 치어 숨져…경찰, 뺑소니 조사
-
- 입력 2019-06-23 15:18:39
- 수정2019-06-23 15:19:06
충북 청주시 장암동 외곽순환도로에서 뺑소니로 추정되는 교통사고로 20대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시 6분쯤 청주시 장암동 제2순환도로에서 22살 A씨가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사망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를 친 승용차는 현장에서 사라졌고,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TV와 차량 블랙박스 등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시 6분쯤 청주시 장암동 제2순환도로에서 22살 A씨가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사망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를 친 승용차는 현장에서 사라졌고,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TV와 차량 블랙박스 등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