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가계대출 잔액 25조 원 넘어서
입력 2019.06.23 (21:36)
수정 2019.06.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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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25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전북지역 가계 대출 잔액은
25조 615억 원으로 집게됐습니다.
지난 2016년 20조 원을 돌파한 뒤
3년여 만에 다시 5조 원이 늘었습니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가 43.8퍼센트를 차지했고,
금융기관별로는 비은행권이 56.7퍼센트로
은행권보다 많았습니다.####
25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전북지역 가계 대출 잔액은
25조 615억 원으로 집게됐습니다.
지난 2016년 20조 원을 돌파한 뒤
3년여 만에 다시 5조 원이 늘었습니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가 43.8퍼센트를 차지했고,
금융기관별로는 비은행권이 56.7퍼센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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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가계대출 잔액 25조 원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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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3 21:36:38
- 수정2019-06-23 21:38:12
전북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25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현재
전북지역 가계 대출 잔액은
25조 615억 원으로 집게됐습니다.
지난 2016년 20조 원을 돌파한 뒤
3년여 만에 다시 5조 원이 늘었습니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가 43.8퍼센트를 차지했고,
금융기관별로는 비은행권이 56.7퍼센트로
은행권보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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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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