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3곳 추가

입력 2019.06.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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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가정에서 돌보는 자녀를
일시적으로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이 3곳 늘어납니다.
충청북도는
도내 11곳에 지정돼 운영 중인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을
청주와 충주, 제천에 각각 한 개씩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 대상은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로
시간당 보육료 가운데 3천 원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이용 희망자는
임신·육아 종합포털이나 해당 어린이집에
자녀를 등록한 후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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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3곳 추가
    • 입력 2019-06-23 21:40:08
    청주
부모가 가정에서 돌보는 자녀를 일시적으로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이 3곳 늘어납니다. 충청북도는 도내 11곳에 지정돼 운영 중인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을 청주와 충주, 제천에 각각 한 개씩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 대상은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로 시간당 보육료 가운데 3천 원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이용 희망자는 임신·육아 종합포털이나 해당 어린이집에 자녀를 등록한 후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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