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이른바 '마이스' 산업 유치를 위해
KTX 오송역 인근에 추진 중인
'충북 청주전시관'을 조성사업 협의보상이
8월쯤 시작됩니다.
수탁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다음 달 보상 대상 토지와
지장물 감정 평가를 하고,
8월부터 협의 보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토지소유자와 관계자 등 14명으로
보상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한편, 청주전시관은
사업비 천6백억여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준공될 예정입니다.
이른바 '마이스' 산업 유치를 위해
KTX 오송역 인근에 추진 중인
'충북 청주전시관'을 조성사업 협의보상이
8월쯤 시작됩니다.
수탁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다음 달 보상 대상 토지와
지장물 감정 평가를 하고,
8월부터 협의 보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토지소유자와 관계자 등 14명으로
보상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한편, 청주전시관은
사업비 천6백억여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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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전시관' 협의보상 8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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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3 21:40:18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이른바 '마이스' 산업 유치를 위해
KTX 오송역 인근에 추진 중인
'충북 청주전시관'을 조성사업 협의보상이
8월쯤 시작됩니다.
수탁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다음 달 보상 대상 토지와
지장물 감정 평가를 하고,
8월부터 협의 보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토지소유자와 관계자 등 14명으로
보상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한편, 청주전시관은
사업비 천6백억여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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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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