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전시관' 협의보상 8월 시작

입력 2019.06.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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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이른바 '마이스' 산업 유치를 위해
KTX 오송역 인근에 추진 중인
'충북 청주전시관'을 조성사업 협의보상이
8월쯤 시작됩니다.
수탁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다음 달 보상 대상 토지와
지장물 감정 평가를 하고,
8월부터 협의 보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토지소유자와 관계자 등 14명으로
보상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한편, 청주전시관은
사업비 천6백억여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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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전시관' 협의보상 8월 시작
    • 입력 2019-06-23 21:40:18
    청주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이른바 '마이스' 산업 유치를 위해 KTX 오송역 인근에 추진 중인 '충북 청주전시관'을 조성사업 협의보상이 8월쯤 시작됩니다. 수탁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다음 달 보상 대상 토지와 지장물 감정 평가를 하고, 8월부터 협의 보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토지소유자와 관계자 등 14명으로 보상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한편, 청주전시관은 사업비 천6백억여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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