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혁신도시 촉구 서명인 50만명 육박
입력 2019.06.23 (21:42)
수정 2019.06.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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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서명인이 5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혁신도시 지정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범 충청권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20일 현재 서명인 수가
총 48만 87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분야별로는 농협과 교육청 등 유관기관 11만 명,
시·군 30만 명, 충남·세종 건설단체연합회 및
충남발전협의회 등 사회단체 5만 명,
도내 대학 2만 명 등입니다.
서명인이 5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혁신도시 지정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범 충청권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20일 현재 서명인 수가
총 48만 87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분야별로는 농협과 교육청 등 유관기관 11만 명,
시·군 30만 명, 충남·세종 건설단체연합회 및
충남발전협의회 등 사회단체 5만 명,
도내 대학 2만 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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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혁신도시 촉구 서명인 50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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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3 21:42:30
- 수정2019-06-23 21:46:25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서명인이 5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혁신도시 지정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범 충청권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20일 현재 서명인 수가
총 48만 87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분야별로는 농협과 교육청 등 유관기관 11만 명,
시·군 30만 명, 충남·세종 건설단체연합회 및
충남발전협의회 등 사회단체 5만 명,
도내 대학 2만 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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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렬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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