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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형 처해달라”…국민청원 20만 명 넘어
입력 2019.06.23 (22:36) 수정 2019.06.23 (22:42) 사회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인원이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 7일 피해자의 남동생 A씨가 '불쌍한 우리 형님을 찾아주고, 살인범 고유정의 사형을 청원한다'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지 16일 만입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와 정부는 청원 마감일인 다음달 7일부터 한 달 안에 청원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놔야 합니다.

남동생 A씨는 한 생명을 처참하게 살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벌을 내리지 않는 것은 인명 경시라며, 대한민국 법이 가해자 편이 아닌 피해자 편이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유정 사형 처해달라”…국민청원 20만 명 넘어
    • 입력 2019-06-23 22:36:49
    • 수정2019-06-23 22:42:36
    사회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인원이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지난 7일 피해자의 남동생 A씨가 '불쌍한 우리 형님을 찾아주고, 살인범 고유정의 사형을 청원한다'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지 16일 만입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와 정부는 청원 마감일인 다음달 7일부터 한 달 안에 청원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놔야 합니다.

남동생 A씨는 한 생명을 처참하게 살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벌을 내리지 않는 것은 인명 경시라며, 대한민국 법이 가해자 편이 아닌 피해자 편이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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