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23일) 9시 반쯤 울산시 북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 기계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4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 운전석 주변 부품을 제조하는 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북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 기계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4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 운전석 주변 부품을 제조하는 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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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44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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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03:44:33

어젯밤(23일) 9시 반쯤 울산시 북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 기계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4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 운전석 주변 부품을 제조하는 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북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 기계 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4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자동차 운전석 주변 부품을 제조하는 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울산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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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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