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도시농업 공동체 '팜앤락' 개장
입력 2019.06.22 (11:20)
수정 2019.06.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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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전국 최대 규모로 만든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팜&락' 개장식이
오늘(22일) 성산구 신촌동에서 열렸습니다.
공동체 텃밭 '팜&락'은
옛 자연재해위험지역 안
주택 철거지 만 ㎡를 재정비한 것으로
지금까지 300가구가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창원시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초청해
기초 영농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전국 최대 규모로 만든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팜&락' 개장식이
오늘(22일) 성산구 신촌동에서 열렸습니다.
공동체 텃밭 '팜&락'은
옛 자연재해위험지역 안
주택 철거지 만 ㎡를 재정비한 것으로
지금까지 300가구가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창원시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초청해
기초 영농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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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도시농업 공동체 '팜앤락'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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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08:54:56
- 수정2019-06-24 08:58:11
창원시가
전국 최대 규모로 만든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 '팜&락' 개장식이
오늘(22일) 성산구 신촌동에서 열렸습니다.
공동체 텃밭 '팜&락'은
옛 자연재해위험지역 안
주택 철거지 만 ㎡를 재정비한 것으로
지금까지 300가구가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창원시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초청해
기초 영농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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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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