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모레(2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경남과 부산 울산 건설현장 130여 곳의
장마철 대비 활동을 점검합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 우려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에 대한
예방 조치 등을 확인합니다.
특히 대형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의
예방조치도 중점 감독합니다.
모레(2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경남과 부산 울산 건설현장 130여 곳의
장마철 대비 활동을 점검합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 우려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에 대한
예방 조치 등을 확인합니다.
특히 대형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의
예방조치도 중점 감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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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고용노동청, 건설현장 장마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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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08:54:56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모레(2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경남과 부산 울산 건설현장 130여 곳의
장마철 대비 활동을 점검합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 우려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에 대한
예방 조치 등을 확인합니다.
특히 대형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의
예방조치도 중점 감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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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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