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김해에서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가 잇따라 출범했습니다.
지난 2월 김해동부소방서가
경남에서 처음으로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를 만든 데 이어
김해서부소방서도 어제(21일)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등
9개국 32명으로 구성된
전문의용소방대를 발대했습니다.
다문화 소방대는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과 재난 통역요원,
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은 김해에서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가 잇따라 출범했습니다.
지난 2월 김해동부소방서가
경남에서 처음으로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를 만든 데 이어
김해서부소방서도 어제(21일)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등
9개국 32명으로 구성된
전문의용소방대를 발대했습니다.
다문화 소방대는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과 재난 통역요원,
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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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다문화 의용 소방대' 발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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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08:55:17
경남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은 김해에서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가 잇따라 출범했습니다.
지난 2월 김해동부소방서가
경남에서 처음으로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를 만든 데 이어
김해서부소방서도 어제(21일)
중국,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등
9개국 32명으로 구성된
전문의용소방대를 발대했습니다.
다문화 소방대는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과 재난 통역요원,
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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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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