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도심서 사람 찌른 뒤 도주…용의자 추적
입력 2019.06.22 (19:40)
수정 2019.06.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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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로 64살 A씨를 쫓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2일) 오후 4시 반쯤 부산 동래구의 노상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배와 복부 등을 두, 세 차례 찌른 뒤 달아났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노숙을 하며 알게된 사이로 평소에도 언행 문제로 자주 다퉈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행방을 쫓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2일) 오후 4시 반쯤 부산 동래구의 노상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배와 복부 등을 두, 세 차례 찌른 뒤 달아났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노숙을 하며 알게된 사이로 평소에도 언행 문제로 자주 다퉈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행방을 쫓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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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도심서 사람 찌른 뒤 도주…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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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09:53:42
- 수정2019-06-25 10:30:30
부산 동래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로 64살 A씨를 쫓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2일) 오후 4시 반쯤 부산 동래구의 노상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배와 복부 등을 두, 세 차례 찌른 뒤 달아났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노숙을 하며 알게된 사이로 평소에도 언행 문제로 자주 다퉈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행방을 쫓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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