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가격이 폭락한 양파의
시장 물량 조절을 위해
양파 288톤, 1억천500만 원 어치를
대만으로 수출했습니다.
산청군은
대만 시장의 반응을 살펴
천 톤가량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청군 농협은
올해 지역 내 양파 생산량의 90%인
8천900톤을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가격이 폭락한 양파의
시장 물량 조절을 위해
양파 288톤, 1억천500만 원 어치를
대만으로 수출했습니다.
산청군은
대만 시장의 반응을 살펴
천 톤가량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청군 농협은
올해 지역 내 양파 생산량의 90%인
8천900톤을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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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양파 '대만 수출'…생산량 90% 농협서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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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11:18:33
산청군이
가격이 폭락한 양파의
시장 물량 조절을 위해
양파 288톤, 1억천500만 원 어치를
대만으로 수출했습니다.
산청군은
대만 시장의 반응을 살펴
천 톤가량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청군 농협은
올해 지역 내 양파 생산량의 90%인
8천900톤을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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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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