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서 사고 낸 30대 음주 운전자 적발

입력 2019.06.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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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11시 반쯤

평창군 진부면 영동고속도로

진부 3터널 인근 도로에서

대구광역시 서구 3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았습니다.

운전자 김 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53%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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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고속도로서 사고 낸 30대 음주 운전자 적발
    • 입력 2019-06-24 17:31:43
    뉴스9(원주)
오늘(20일) 오전 11시 반쯤
평창군 진부면 영동고속도로
진부 3터널 인근 도로에서
대구광역시 서구 3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받았습니다.
운전자 김 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53%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했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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