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차 풍수원 성체 현양 대회가
오늘(20일) 횡성 풍수원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천주교 춘천·원주교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성체 현양 대회에는
가톨릭 신자 5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사와 성체행렬, 성체강복 등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1920년 처음 열린
풍수원 성체 현양 대회는
6.25 전쟁이 치러진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는 유서 깊은 가톨릭 축제입니다.
오늘(20일) 횡성 풍수원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천주교 춘천·원주교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성체 현양 대회에는
가톨릭 신자 5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사와 성체행렬, 성체강복 등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1920년 처음 열린
풍수원 성체 현양 대회는
6.25 전쟁이 치러진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는 유서 깊은 가톨릭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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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6차 횡성 풍수원성당 성체현양대회 열려
-
- 입력 2019-06-24 17:35:39
제96차 풍수원 성체 현양 대회가
오늘(20일) 횡성 풍수원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천주교 춘천·원주교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성체 현양 대회에는
가톨릭 신자 5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사와 성체행렬, 성체강복 등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1920년 처음 열린
풍수원 성체 현양 대회는
6.25 전쟁이 치러진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는 유서 깊은 가톨릭 축제입니다.
오늘(20일) 횡성 풍수원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천주교 춘천·원주교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성체 현양 대회에는
가톨릭 신자 5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사와 성체행렬, 성체강복 등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1920년 처음 열린
풍수원 성체 현양 대회는
6.25 전쟁이 치러진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는 유서 깊은 가톨릭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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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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