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장애인복지기금 존속기한을
2024년까지로
5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장애인단체 보호와 육성 등을 위해
기금 유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 복지기금
설치 운용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 기금은
시 출연금과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조성해
등록 장애인단체 육성과 장애인 권익 증진,
재활 지원 등에 사용하며,
현행 조례에는 기금 존속 기한이
올 12월까지입니다.
장애인복지기금 존속기한을
2024년까지로
5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장애인단체 보호와 육성 등을 위해
기금 유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 복지기금
설치 운용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 기금은
시 출연금과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조성해
등록 장애인단체 육성과 장애인 권익 증진,
재활 지원 등에 사용하며,
현행 조례에는 기금 존속 기한이
올 12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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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장애인복지기금' 5년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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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18:40:38
청주시가
장애인복지기금 존속기한을
2024년까지로
5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장애인단체 보호와 육성 등을 위해
기금 유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은 내용의 '장애인 복지기금
설치 운용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 기금은
시 출연금과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조성해
등록 장애인단체 육성과 장애인 권익 증진,
재활 지원 등에 사용하며,
현행 조례에는 기금 존속 기한이
올 12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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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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