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등산객 안전을 위해
2천만 원을 들여
민주지산과 천태산의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설치된 지점은
지난 3월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한
등산로 갈림길과 위험 지역 등 27곳입니다.
국가지점번호는
기관별로 다르게 관리해 오던
위치표시체계를 통합해
전 국토를 10m 단위로 표기함으로써
재난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현장 위치의 파악이 가능합니다.
등산객 안전을 위해
2천만 원을 들여
민주지산과 천태산의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설치된 지점은
지난 3월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한
등산로 갈림길과 위험 지역 등 27곳입니다.
국가지점번호는
기관별로 다르게 관리해 오던
위치표시체계를 통합해
전 국토를 10m 단위로 표기함으로써
재난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현장 위치의 파악이 가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군, 국가지점번호판 27곳 설치 완료
-
- 입력 2019-06-24 18:41:01
영동군이
등산객 안전을 위해
2천만 원을 들여
민주지산과 천태산의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설치된 지점은
지난 3월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한
등산로 갈림길과 위험 지역 등 27곳입니다.
국가지점번호는
기관별로 다르게 관리해 오던
위치표시체계를 통합해
전 국토를 10m 단위로 표기함으로써
재난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현장 위치의 파악이 가능합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