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6개 식품 업체가
타이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백 3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식품 박람회에서
나주의 유아용 식품 제조업체와
신안의 천일염 등 6개 업체가
백 31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는 또
이번 전시회에서 6백만 달러의
상담 실적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끝)
타이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백 3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식품 박람회에서
나주의 유아용 식품 제조업체와
신안의 천일염 등 6개 업체가
백 31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는 또
이번 전시회에서 6백만 달러의
상담 실적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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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6개 업체, 국제식품박람회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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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21:52:34
전남 지역 6개 식품 업체가
타이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백 3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식품 박람회에서
나주의 유아용 식품 제조업체와
신안의 천일염 등 6개 업체가
백 31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는 또
이번 전시회에서 6백만 달러의
상담 실적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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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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