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선’ 등 현안보고…오늘(25일) 외통위 전체회의
입력 2019.06.25 (01:03)
수정 2019.06.2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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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선 사건 등 외교·안보 현안 보고를 받기 위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오늘(25일) 오전 소집됐습니다.
윤상현 외통위원장은 어제(24일) 외통위 전체회의가 끝난 뒤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 오늘 외교부, 통일부 등 관련 부처들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북한 어선 사건, 붉은 수돗물 사건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와 외통위, 정보위, 국방위, 환노위, 행안위 등 일부 상임위에는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어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간 국회 정상화 합의문이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부결되면서 돌발 변수가 생겨, 상임위 역시 정상 가동될지는 불투명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상현 외통위원장은 어제(24일) 외통위 전체회의가 끝난 뒤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 오늘 외교부, 통일부 등 관련 부처들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북한 어선 사건, 붉은 수돗물 사건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와 외통위, 정보위, 국방위, 환노위, 행안위 등 일부 상임위에는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어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간 국회 정상화 합의문이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부결되면서 돌발 변수가 생겨, 상임위 역시 정상 가동될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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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어선’ 등 현안보고…오늘(25일) 외통위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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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01:03:15
- 수정2019-06-25 01:06:22

북한 어선 사건 등 외교·안보 현안 보고를 받기 위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오늘(25일) 오전 소집됐습니다.
윤상현 외통위원장은 어제(24일) 외통위 전체회의가 끝난 뒤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 오늘 외교부, 통일부 등 관련 부처들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북한 어선 사건, 붉은 수돗물 사건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와 외통위, 정보위, 국방위, 환노위, 행안위 등 일부 상임위에는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어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간 국회 정상화 합의문이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부결되면서 돌발 변수가 생겨, 상임위 역시 정상 가동될지는 불투명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상현 외통위원장은 어제(24일) 외통위 전체회의가 끝난 뒤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 오늘 외교부, 통일부 등 관련 부처들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북한 어선 사건, 붉은 수돗물 사건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와 외통위, 정보위, 국방위, 환노위, 행안위 등 일부 상임위에는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어제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간 국회 정상화 합의문이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부결되면서 돌발 변수가 생겨, 상임위 역시 정상 가동될지는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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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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