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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건, 27∼30일 방한”…북미 실무접촉 여부 주목
입력 2019.06.25 (05:06) 수정 2019.06.25 (05:27) 국제
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7∼30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확인했습니다.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비건 특별대표가 한국 당국자들과 만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해 방한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합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건 대표가 북측과 만나는지 등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이 없었습니다.

비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한국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을 만나 한미정상회담에서 이뤄질 대북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측과 판문점 등지에서 접촉이 이뤄질지도 관심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 외교를 재개하고 미국에서 적극적으로 대화 재개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 터라 비건 대표의 방한을 계기로 한 실무접촉에 북측이 호응할지 주목됩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美 “비건, 27∼30일 방한”…북미 실무접촉 여부 주목
    • 입력 2019-06-25 05:06:36
    • 수정2019-06-25 05:27:34
    국제
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7∼30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확인했습니다.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비건 특별대표가 한국 당국자들과 만난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해 방한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합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건 대표가 북측과 만나는지 등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이 없었습니다.

비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한국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을 만나 한미정상회담에서 이뤄질 대북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측과 판문점 등지에서 접촉이 이뤄질지도 관심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서 외교를 재개하고 미국에서 적극적으로 대화 재개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 터라 비건 대표의 방한을 계기로 한 실무접촉에 북측이 호응할지 주목됩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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