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서 수감 중이던 이탈리아 마피아 두목 탈옥

입력 2019.06.25 (10:44) 수정 2019.06.25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3년간 도피 생활을 하다가 2년 전 우루과이에서 잡힌 이탈리아 마피아 두목이 탈옥했습니다.

1급 수배 인물이었던 '로코 모라비토'는 우루과이에서 수감 생활 중이었습니다.

우루과이 당국은 모라비토를 포함한 4명이 교도소 지붕을 통해 탈옥했다며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루과이서 수감 중이던 이탈리아 마피아 두목 탈옥
    • 입력 2019-06-25 10:45:27
    • 수정2019-06-25 11:07:58
    지구촌뉴스
23년간 도피 생활을 하다가 2년 전 우루과이에서 잡힌 이탈리아 마피아 두목이 탈옥했습니다.

1급 수배 인물이었던 '로코 모라비토'는 우루과이에서 수감 생활 중이었습니다.

우루과이 당국은 모라비토를 포함한 4명이 교도소 지붕을 통해 탈옥했다며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