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뎅기열 급속 확산…60만 명 확진·366명 사망
입력 2019.06.25 (10:47)
수정 2019.06.25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에 뎅기열이 급속 확산하면서 지난 10일까지 확진 환자가 60만 명에 육박하고 36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부는 의심 환자도 112만 명이 넘는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보건부는 의심 환자도 112만 명이 넘는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라질서 뎅기열 급속 확산…60만 명 확진·366명 사망
-
- 입력 2019-06-25 10:49:25
- 수정2019-06-25 10:53:45
브라질에 뎅기열이 급속 확산하면서 지난 10일까지 확진 환자가 60만 명에 육박하고 36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부는 의심 환자도 112만 명이 넘는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보건부는 의심 환자도 112만 명이 넘는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