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블루베리 비닐하우스 화재…8백만 원 피해

입력 2019.06.25 (11:28) 수정 2019.06.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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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4시 20분쯤
창원시 동읍의
블루베리를 건조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1개 동과
약재와 비료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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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블루베리 비닐하우스 화재…8백만 원 피해
    • 입력 2019-06-25 11:28:30
    • 수정2019-06-25 11:29:23
    창원
오늘(25일) 새벽 4시 20분쯤 창원시 동읍의 블루베리를 건조하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1개 동과 약재와 비료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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