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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감정적인’ 체벌을 막아라!
입력 2019.06.25 (12:36) 수정 2019.06.25 (12:4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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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는 '체벌'이라는 명목으로 아동학대가 끊이질 않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 '체벌'에 이르기 전 부모들의 감정 조절을 돕는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전문가가 육아 때문에 고민하는 가정을 찾아갔습니다.

아이는 어머니가 과자를 줬는데됴 계속 더 달라고 떼를 씁니다.

[전문가 : "무시해도 좋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자 아이를 다른 방으로 데려갑니다.

이 때 부모는 아이가 울어도 반응하지 말고 자녀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렇게 서로 거리를 두면 부모는 감정적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자녀도 부모가 자신에게서 멀어진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몇 분 후, 아이가 진정됐는데요.

[어머니 :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하니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 방법은 미국에서 개발된 건데요.

전문가가 부모와 자녀 모습을 관찰한 뒤 부모가 자녀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먼저 아이가 하는 일에 대해 '무조건 칭찬'해주고 아이에게 버릇을 가르칠 때도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느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 일본, ‘감정적인’ 체벌을 막아라!
    • 입력 2019-06-25 12:37:43
    • 수정2019-06-25 12:46:59
    뉴스 12
[앵커]

일본에서는 '체벌'이라는 명목으로 아동학대가 끊이질 않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 '체벌'에 이르기 전 부모들의 감정 조절을 돕는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전문가가 육아 때문에 고민하는 가정을 찾아갔습니다.

아이는 어머니가 과자를 줬는데됴 계속 더 달라고 떼를 씁니다.

[전문가 : "무시해도 좋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자 아이를 다른 방으로 데려갑니다.

이 때 부모는 아이가 울어도 반응하지 말고 자녀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렇게 서로 거리를 두면 부모는 감정적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자녀도 부모가 자신에게서 멀어진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몇 분 후, 아이가 진정됐는데요.

[어머니 :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 하니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 방법은 미국에서 개발된 건데요.

전문가가 부모와 자녀 모습을 관찰한 뒤 부모가 자녀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먼저 아이가 하는 일에 대해 '무조건 칭찬'해주고 아이에게 버릇을 가르칠 때도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느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