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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km 자전거 여행길 오른 부부
입력 2019.06.25 (12:38) 수정 2019.06.25 (12:4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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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킬로미터를 자전거로 횡단하는 젊은 부부가 있습니다.

칸과 티보 부부는 4월 16일, 특별한 자전거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프랑스에서 베트남까지 16,000킬로미터를 자전거로 횡단하는 건데요.

이 부부는 이 여정을 조금 뜻깊은 신혼 여행으로 여긴다고 말합니다.

[칸 : "여행 중 가끔 힘든 일은 예상하지 못한 날씨였죠. 폭우가 쏟아진 날은 옷이 젖은 채 추위 속에 자전거를 탔어요. 스위스에서는 갑자기 눈이 내려서 눈 속을 달렸습니다."]

지금까지 부부는 자전거로 프랑스와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여행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특별한데요.

[티보 : "우리는 1km마다 1달러의 기부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16,000km를 완주하고 16,000달러를 조성해 베트남 어린이들의 학교 설립에 쓸 겁니다."]

일 년간 지속 될 이번 여행에 설렌다는 부부는 이미 4,800달러의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16,000km 자전거 여행길 오른 부부
    • 입력 2019-06-25 12:40:01
    • 수정2019-06-25 12:47:00
    뉴스 12
16,000킬로미터를 자전거로 횡단하는 젊은 부부가 있습니다.

칸과 티보 부부는 4월 16일, 특별한 자전거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프랑스에서 베트남까지 16,000킬로미터를 자전거로 횡단하는 건데요.

이 부부는 이 여정을 조금 뜻깊은 신혼 여행으로 여긴다고 말합니다.

[칸 : "여행 중 가끔 힘든 일은 예상하지 못한 날씨였죠. 폭우가 쏟아진 날은 옷이 젖은 채 추위 속에 자전거를 탔어요. 스위스에서는 갑자기 눈이 내려서 눈 속을 달렸습니다."]

지금까지 부부는 자전거로 프랑스와 스위스, 오스트리아를 여행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특별한데요.

[티보 : "우리는 1km마다 1달러의 기부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16,000km를 완주하고 16,000달러를 조성해 베트남 어린이들의 학교 설립에 쓸 겁니다."]

일 년간 지속 될 이번 여행에 설렌다는 부부는 이미 4,800달러의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