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 인근 차량화재로 교통통제…정체 극심
입력 2019.06.25 (13:48)
수정 2019.06.2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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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0시 25분쯤
창원시 창원터널 입구에서
창원에서 김해 장유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으로 창원에서 김해 방향의
창원터널 입구 정체가 심합니다.
경찰은 이 시각 현재
사고 현장 터널을 전면 통제하고
진입차량을 불모산 터널로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창원시 창원터널 입구에서
창원에서 김해 장유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으로 창원에서 김해 방향의
창원터널 입구 정체가 심합니다.
경찰은 이 시각 현재
사고 현장 터널을 전면 통제하고
진입차량을 불모산 터널로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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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터널 인근 차량화재로 교통통제…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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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13:48:43
- 수정2019-06-25 13:49:13
오늘(25일) 오전 10시 25분쯤
창원시 창원터널 입구에서
창원에서 김해 장유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수습으로 창원에서 김해 방향의
창원터널 입구 정체가 심합니다.
경찰은 이 시각 현재
사고 현장 터널을 전면 통제하고
진입차량을 불모산 터널로 우회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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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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