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정책적·기술적 지원과
총괄 조정기능을 갖춘
'경상남도 공공보건 의료지원단'이
창원경상대병원에서 출범했습니다.
서울과 부산, 경기 등에 이어
전국 6번째로 문을 연 지원단은
해마다 10억 원을 경남도로부터 지원받아
권역별 통합의료벨트 구축과 운영 등
경남 보건의료 실행과제를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지난 1월
지원단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설립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정책적·기술적 지원과
총괄 조정기능을 갖춘
'경상남도 공공보건 의료지원단'이
창원경상대병원에서 출범했습니다.
서울과 부산, 경기 등에 이어
전국 6번째로 문을 연 지원단은
해마다 10억 원을 경남도로부터 지원받아
권역별 통합의료벨트 구축과 운영 등
경남 보건의료 실행과제를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지난 1월
지원단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설립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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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공공보건 의료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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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13:48:43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정책적·기술적 지원과
총괄 조정기능을 갖춘
'경상남도 공공보건 의료지원단'이
창원경상대병원에서 출범했습니다.
서울과 부산, 경기 등에 이어
전국 6번째로 문을 연 지원단은
해마다 10억 원을 경남도로부터 지원받아
권역별 통합의료벨트 구축과 운영 등
경남 보건의료 실행과제를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지난 1월
지원단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설립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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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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