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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방사 따오기 40마리 중 38마리 생존
입력 2019.06.25 (15:05) 수정 2019.06.25 (15:13) 사회
지난달 자연으로 방사된 따오기 40마리 가운데 2마리가 죽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와 경상남도 등은 지난달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 자연적응훈련장을 떠난 따오기 40마리를 추적 관찰한 결과 2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생 암컷은 이달 7일 창녕군 이방면에서 부리를 다친 채 아사 직전의 모습으로 발견돼 치료했지만 구조 당일 죽었습니다. 2015년생 암컷은 이달 2일 창녕군 유어면에서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는 '생물 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식'에 맞춰 지난달 22일 방사됐습니다.

환경부는 따오기가 대체로 자연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관찰과 추가 방사를 통해 따오기가 한반도 전역에 서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자연 방사 따오기 40마리 중 38마리 생존
    • 입력 2019-06-25 15:05:04
    • 수정2019-06-25 15:13:38
    사회
지난달 자연으로 방사된 따오기 40마리 가운데 2마리가 죽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부와 경상남도 등은 지난달 22일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 자연적응훈련장을 떠난 따오기 40마리를 추적 관찰한 결과 2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생 암컷은 이달 7일 창녕군 이방면에서 부리를 다친 채 아사 직전의 모습으로 발견돼 치료했지만 구조 당일 죽었습니다. 2015년생 암컷은 이달 2일 창녕군 유어면에서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는 '생물 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식'에 맞춰 지난달 22일 방사됐습니다.

환경부는 따오기가 대체로 자연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관찰과 추가 방사를 통해 따오기가 한반도 전역에 서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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