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관리지역 추가 지정…양돈농가 40% 대상
입력 2019.06.25 (16:56)
수정 2019.06.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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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전체 양돈농가의 40%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기존 악취관리지역 59곳에 이어
추가 관리지역 44곳과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시설 12곳 등
56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지정 대상은 제주시 42곳,
서귀포시 14곳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진행한
악취현황조사에서
악취 기준을 31% 이상 초과한 곳입니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기존 악취관리지역 59곳에 이어
추가 관리지역 44곳과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시설 12곳 등
56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지정 대상은 제주시 42곳,
서귀포시 14곳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진행한
악취현황조사에서
악취 기준을 31% 이상 초과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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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관리지역 추가 지정…양돈농가 40%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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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16:56:18
- 수정2019-06-25 16:59:28
제주지역 전체 양돈농가의 40%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기존 악취관리지역 59곳에 이어
추가 관리지역 44곳과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시설 12곳 등
56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지정 대상은 제주시 42곳,
서귀포시 14곳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진행한
악취현황조사에서
악취 기준을 31% 이상 초과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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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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