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상습 침수 피해 남원읍에 저류지 설치
입력 2019.06.25 (16:56)
수정 2019.06.25 (16: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집중호우 때마다 상습 침수피해를 입은
남원읍 일주동로 인근에 저류지를 설치합니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120억 원을 들여
남원119센터를 지나는 일주동로 상류 지점에
3만6천 톤 규모 저류지를 설치하고
우수관로 8백m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남원 지역은 기존 우수관로 구경이 작아
집중호우 때 인근 주택과 상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해왔습니다.//
집중호우 때마다 상습 침수피해를 입은
남원읍 일주동로 인근에 저류지를 설치합니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120억 원을 들여
남원119센터를 지나는 일주동로 상류 지점에
3만6천 톤 규모 저류지를 설치하고
우수관로 8백m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남원 지역은 기존 우수관로 구경이 작아
집중호우 때 인근 주택과 상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귀포시, 상습 침수 피해 남원읍에 저류지 설치
-
- 입력 2019-06-25 16:56:30
- 수정2019-06-25 16:58:25
서귀포시는
집중호우 때마다 상습 침수피해를 입은
남원읍 일주동로 인근에 저류지를 설치합니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120억 원을 들여
남원119센터를 지나는 일주동로 상류 지점에
3만6천 톤 규모 저류지를 설치하고
우수관로 8백m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남원 지역은 기존 우수관로 구경이 작아
집중호우 때 인근 주택과 상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해왔습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