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G20 회의 기간 한일정상회담 없을 것”
입력 2019.06.25 (17:07)
수정 2019.06.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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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기간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우리로서는 항상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일본은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약 일본이 준비돼서 만나자고 요청이 들어오면, 우리는 언제든지 아베 총리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우리로서는 항상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일본은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약 일본이 준비돼서 만나자고 요청이 들어오면, 우리는 언제든지 아베 총리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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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G20 회의 기간 한일정상회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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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17:08:26
- 수정2019-06-25 17:14:54
청와대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기간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우리로서는 항상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일본은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약 일본이 준비돼서 만나자고 요청이 들어오면, 우리는 언제든지 아베 총리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우리로서는 항상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일본은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약 일본이 준비돼서 만나자고 요청이 들어오면, 우리는 언제든지 아베 총리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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