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다음 달 선거…"제1야당 거듭날 것"
입력 2019.06.25 (17:13)
수정 2019.06.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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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동시 당직 선거'를 앞둔
정의당 경남도당이
오늘(25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을 통해 제1야당으로 도약하겠다며
도민 관심과 응원을 호소했습니다.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에는
조형래 경남도당 정책위원장과
김용국 진주시위원장, 노창섭 창원시위원장이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각 지역위원장과
대의원 등 당직자도 함께 뽑습니다.
정의당 경남도당이
오늘(25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을 통해 제1야당으로 도약하겠다며
도민 관심과 응원을 호소했습니다.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에는
조형래 경남도당 정책위원장과
김용국 진주시위원장, 노창섭 창원시위원장이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각 지역위원장과
대의원 등 당직자도 함께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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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다음 달 선거…"제1야당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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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17:13:32
- 수정2019-06-25 17:13:46
다음 달 '동시 당직 선거'를 앞둔
정의당 경남도당이
오늘(25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을 통해 제1야당으로 도약하겠다며
도민 관심과 응원을 호소했습니다.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에는
조형래 경남도당 정책위원장과
김용국 진주시위원장, 노창섭 창원시위원장이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정의당 대표를 비롯해
각 지역위원장과
대의원 등 당직자도 함께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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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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