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마늘 3만 7천여톤 수매 계획 발표
입력 2019.06.25 (18:39)
수정 2019.06.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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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과잉에 따른
마늘 가격 폭락에 대비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마늘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정은
전국적으로 3만 6천여 톤,
제주 4천여 톤 등 모두
3만 7천여 톤의 마늘을
미리 사들이고,
정부 비축량을 기존 5천 톤에서
2만 3천여 톤으로 4배 넘게 늘려
가격 안정을 꾀할 방침입니다.//
마늘 가격 폭락에 대비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마늘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정은
전국적으로 3만 6천여 톤,
제주 4천여 톤 등 모두
3만 7천여 톤의 마늘을
미리 사들이고,
정부 비축량을 기존 5천 톤에서
2만 3천여 톤으로 4배 넘게 늘려
가격 안정을 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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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마늘 3만 7천여톤 수매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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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18:39:20
- 수정2019-06-25 18:40:04
공급 과잉에 따른
마늘 가격 폭락에 대비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마늘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정은
전국적으로 3만 6천여 톤,
제주 4천여 톤 등 모두
3만 7천여 톤의 마늘을
미리 사들이고,
정부 비축량을 기존 5천 톤에서
2만 3천여 톤으로 4배 넘게 늘려
가격 안정을 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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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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