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김정은, 생일 축하 친서 보내”
입력 2019.06.25 (20:31)
수정 2019.06.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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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친서에 생일 축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고 공개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 위원장이 나에게 생일 축하 편지를 보냈습니다. 서로에게 매우 우호적인 편지입니다. 우린 아주 좋은 관계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29일 방한 일정에 대해 밝혔는데요.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계획은 없고, 비무장 지대 방문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답해 여지를 남겼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 위원장이 나에게 생일 축하 편지를 보냈습니다. 서로에게 매우 우호적인 편지입니다. 우린 아주 좋은 관계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29일 방한 일정에 대해 밝혔는데요.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계획은 없고, 비무장 지대 방문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답해 여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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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김정은, 생일 축하 친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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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20:35:48
- 수정2019-06-25 21:04:0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친서에 생일 축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고 공개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 위원장이 나에게 생일 축하 편지를 보냈습니다. 서로에게 매우 우호적인 편지입니다. 우린 아주 좋은 관계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29일 방한 일정에 대해 밝혔는데요.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계획은 없고, 비무장 지대 방문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답해 여지를 남겼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 위원장이 나에게 생일 축하 편지를 보냈습니다. 서로에게 매우 우호적인 편지입니다. 우린 아주 좋은 관계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29일 방한 일정에 대해 밝혔는데요.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계획은 없고, 비무장 지대 방문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답해 여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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